제목 음료수 작성자 김소영
이메일 mt9919@naver.com 작성날짜 2019-08-26 13:30 조회수 63
내용
안녕하세요 19년 8월 26일 1시 20분 동서울에서 대전청사로 이동하는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하는사람입니다 .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마시려고 쥬시 음료수를 사고 가려고 하였는데 앞에서 표확인하는사람이 음료수는 다먹고 타라고 하였서 승차거부를 당하였으며 20분출발 차이나 19분에 안탈꺼냐며 탈꺼면 버리고 타라고 강제성멘트를 하였습니다. 저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뺏겼습니다. 언제부터 시내버스도 아니고 시외버스에서 음료수를 못들고 타게 한것이죠?
그 분의 말투나 태도. 표정 불쾌 했습니다. 저를 벌레보듯 무시하는 그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