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객의 사적인 부분 언급하기 작성자 달님
이메일 srtygh5612@daum.net 작성날짜 2019-09-24 18:21 조회수 89
내용
내가 요근래 일주일 동안 경험한 일인데, 동서울 터미널 1층 식당 앞을 지나갈때나, 버스 승차홈에서, 승객용 의자에 앉아 있을때, 검표원(강원 고속)이 사적인 부분을 언급하는거 같은 말소리를 몇 번 정도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앉지만, 터미널 측에서 부터 고객의 개인 정보를 무단 유출해서 그런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례) 9월 2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경, 춘천행 승차홈 근처, 강원고속 부스 안, 나이 30대 후반, 검고 둥근 안경 쓴 키 175정도 중간 체격의 검표원이 사적인 부분을 기사 3명 앞에서 언급함......

개인 정보 보호법 등을 토대로 고소 고발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무슨 경로 든지 나하고는 상관이 없어요.....무단 유출 했다는 사실만 상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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