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희 | 작성날짜 |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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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일시 | 2009-09-18 23시 경 | ||
분실/습득 물건 | 캐리어 | ||
분실 장소 | 버스 화물칸 | ||
연락처 | 010-****-**** | ||
이메일 | *******@naver.com | ||
제목 | 정현진씨 캐리어와 제 캐리어가 바뀌었습니다. | ||
내용 | |||
어제 부산에서 동서울 19:00 출발 버스를 타고 터미널 도착 후
제 캐리어와 동일한 기종의 것을 꺼내 귀가하던 중 제 것이 아님을 알고 수화물 관리소로 가서 맡겨놓았습니다. 다른 연락처는 없고 정현진이라는 이름만 적혀 있네요. 서로 비밀번호로 잠궈놓아 열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오늘 (9/19) 내로 반드시 제 캐리어를 찾아야 하니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