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세정 | 작성날짜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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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일시 | 2011-05-10 08시 경 | ||
분실/습득 물건 | 핸드폰 | ||
분실 장소 | 식당 | ||
연락처 | 010-****-**** | ||
이메일 | **********@hotmail.com | ||
제목 | 검정 핸드폰을 식당 테이블에 놓고 왔습니다. | ||
내용 | |||
22번 정류장 앞 출입구 안으로 들어오면 화장실이 있는데 조금 더 가면 바로 보이는 식당(우동,냉면,돈까스 등 판매)에서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식당 직원분들이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핑크색 자켓 입은 젊은엄마(본인)와 아이 둘과 우동1, 냉면1, 공기밥1 시켜서 먹고 갔습니다. 직원분이 아이들에게 포크2개 갖다주시면서 젓가락질도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구요, 제가 춥다고 문좀 닫아달라고 부탁했었거든요. 가족과 통화 후 핸드폰 밧데리가 별로 없어서 전원을 꺼놓은 상태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온 시간은 오후7시 35분이었습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